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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물고기자리
作者: 允玥~~유리 日期: 2009.01.10  天氣:  心情:



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

你也偶爾為愛所累嗎

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

別把我獨自留在一個陌生的地方


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

被雨淋濕的花也開了  被雲遮蔽的星星也在閃爍

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

即使不問你  也相信那就是你的愛


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

我不想成爲  掛在那天上的星星

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

因為天一亮就會消失了


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

如果愛我  你就要像星星那樣  永遠在天上閃耀著我

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

你耀眼的愛  就算我的雙眼看不見了也無所謂

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

就算像鑲崁在天上的星星  被你的愛所困

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

雖然不能動  我也依然不會改變


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

我不想成爲掛在花辦上的露水

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

因為天一亮就會消失了


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

如果愛我  你就要像星星那樣  永遠在天上閃耀著我

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

你耀眼的愛  就算我的雙眼看不見了也無所謂

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

就算像鑲崁在天上的星星  被你的愛所困

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

雖然不能動  我也依然不會改變


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

被雨淋濕的花也開了  被雲遮蔽的星星也在閃爍

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 걸

即使不問你  也相信那就是你的愛


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

像花瓣上的露水  像天上的星星

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

我不想在天亮就消失

변하지 않을테니

我對你的心不會改變


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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